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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수도권·부산 사찰, 8월30일까지 참석인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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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0-08-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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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수도권·부산 사찰, 8월30일까지 참석인원 제한”

법보시캠페인 

8월18일, 전국 사찰에 긴급 지침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예방 위해
 법회 인원 제한·방역지침 하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조계종이 서울·경기 및 부산 지역 사찰에 법회 참석인원 제한을 골자로 한 긴급 지침을 내렸다.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8월18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한 긴급지침’을 발표하고 “서울·경기·부산 지역 사찰은 8월30일까지 초하루, 칠석, 백중 기도 등 법회 봉행 시 동참 인원을 실내 50인 이내, 실외 100인 이내로 제한할 것”을 지시했다. 또 “합창단 소모임 등 대면 모임은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지침에 따르면 각 사찰은 법회 및 행사 때마다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방문객 명단 및 연락처 관리부를 상시 비치하도록 했다. 또 △개인간격 1m이상 유지 △공양간·음수대 등 시설운영 중단 △실내공간 개방 및 환기상태 유지 △방석·법요집 등 공용물품 사용자제 △법회 전·후 공간소독 등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조계종은 의심증상자 발생에 따른 대응 지침도 전달했다. 상주 대중이나 신도, 방문자에게 발열, 인후통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역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연락해 조치사항을 안내받고 교구본사 비상대응본부와 총무원 비상대응본부로 상황을 공유해달라”며 “비상상황을 대비해 사찰에서는 미리 소임자 중 한 명을 방역담당자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서울·경기·부산 이외의 지역 사찰에 대해서도 “지역 내 감염확산 상황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시로 확인해 대응하고, 종단 지침을 준수해 방역강화에 선제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